악플러분이
블로그에 만화로 후원 받고있는 이야기를 먼저 꺼집어내
절 비방할 목적으로 악플을 달았고
11월달에 고소 조치할 예정이지만,
이에 대해 할 말 있으면 블로그에 와서 답변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다른분들중 한분은
자신도 그 악플을 추천 했다고 밝힐뿐더러,
오유 내부에서 일어난 일을 블로그에서 얘기하자는건 차단사유인 친목질에 해당 한다는 식으로 말씀 하십니다.
먼저 악플러가 외부에서 일어난 일을 먼저 끄집어내
이에 대해 답했을 뿐인데,
오히려 절 두둔하고 악플러를 옹호하는 식으로 느껴지니
답답하네요
고소한지 몇일 안됐는데
계속 상처만 더 깊어지는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