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베 메갈을 보면서 이런 망상이....

한줌빛도없은 검은장막에 가려진밀폐된공간에서 흘러간 노래가락에 시바시걸 한잔들이키고 
"요즘 아래것들이 어디서 쥔님 일에 반기들고 그래 쓰읍!
SNS 올라오는 글을 보면서 
"그래 그래 홍어거리면서 아귀같이 잘 싸우네 ㅋ
이놈은 설먹물인가 똘끼향기가 진해서 지잡대애들 군기 잘잡네" 
"뉴스좀 볼까 . 어이 김계원이 뉴스틀어봐"  뚜~
"엠빙씨 김새뀌기자입니다
일베 어버이연합 엄마부대 걱정원 작품이었다는 밝혀졌습니...
에이 -  퍽 
 재털이에 맞은 tv은 생명를 다해 빛을 잃었다
 "그러니 훔치러갔다 외교관에걸리지 이놈들 믿다가 공들인작품이 날라가잖아
김비서 이리와봐" 
금고잠금장치가 열리는 소리가 들리고  .. 
"에금증서100억이야 이번에 임자를 한번 믿어보지  매퇘지 한번 길러봐 그래서  남녀간 갈등한번 멋지게 만들어봐 그래그래  돈맛든 정신 가출한페미잡것들 한번 보자고" 
"음 그런데  오늘는 누구지"
"요즘 뜨는신인인데 허리돌림이 조타는 유라양입니다 전공이 승마입니다"
"요즘 영 부실하네  간호장교편에 팔팔정좀"